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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골든글러브 최초의 만장일치 수상에 대한 기대도 높았다. 단 2표가 모자랐을 뿐이다. 총 342표 중 340표가 양의지에게 향했다. 이정후는 타격 5관왕(타율·최다안타·타점·출루율·장타율)에 정규시즌...
    sports.donga.com 2023-12-10
  • ‘조선의 4번타자’ 이대호(41·은퇴)가 떠나자 롯데 자이언츠는 연말 시상식과 더욱 멀어졌다. 최근 수년간 베테랑만 초대받는 상황은 롯데가 직시해야 할 현실이다. 그래도 골든글러브 후보는 적지 않은...
    sports.donga.com 2023-12-03